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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.

in the U.S._D+47

Sustainable lyfe style. balanced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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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연언니가 돌아왔다. 

어떤 플랫폼에서건 부디 그녀가 편안한 방식으로 오래, 오-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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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랙에 올라와야 할 때 같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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